예술가적 디자이너이자 디자인적 예술가 포르나세티의 특별전.
산책은 호기심의 해소 방식이자 일상이다.
한강에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가장 찰떡인 것.
교양과 인스타를 채우려면 이 만한 전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