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적 디자이너이자 디자인적 예술가 포르나세티의 특별전.
커피를 사랑하는 귀차니스트들의 필수템.
산책은 호기심의 해소 방식이자 일상이다.
디지털 세상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을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해.
언제나 자신을 위한 디자인은 어렵다.
한강에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가장 찰떡인 것.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한글 서체가 더 많아지길 기원하며.
로지텍은 이 완벽한 키보드의 후속을 내지 않을 생각인 것 같다.
마스터라는 이름을 가지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교양과 인스타를 채우려면 이 만한 전시가 없다.